명품백이 한가정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유현애
- 작성일2024.04.01
- 조회수183
도경희부회장님께서 SOS 기부금 전달식에서
스피치하신 내용이 지금도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제에게 5만원은 한끼식사이지만
컴패션 아이들에게는 하루에 한끼
한달을 배부르게 먹고 공부할수 있는 돈
저에게 500만원은 명품백을 살수 있는 돈이지만
입학금이 없는 학생에게는 큰 돈이다
큰아이 대학갈때 입학금이 없어서
밤새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한부모의 가장으로써 저에게
3백만원이라는 장학금은
저에게는 희망이고
성공을 해야하는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애터미 회장님과 부회장님 SOS 냐눔을 통해 저를 추천해주신
스폰서님께 진심으로 따뜻한 사랑과
감사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