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초창기 200만원을 벌었을때 몇십만원을  기부할수있냐고 물으시고 기부를 시작하셨다는 말씀에 감동을했고  CEO의 철학이 정말 대단하시다..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애터미를 시작했고  지금도 그열정으로 일하고있습니다..

도경희대표님의 SOS를 통해 장학생 선정의 연락을받고

아이에게 엄마 회사에서 장학생이되었다고

엄마가 다단계한다고  다단계는 나쁜거라고  주위에서

말을해 상처도 받았든 아이였는데

이젠 엄마 회사도 좋은일도  많이하고

좋은 회사 인거 같다는 딸에게 

이런  자랑스러운  회사의 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 좋아하며

자기도 10월에는  애터미회원이 될꺼라는 딸아이를 보며 흐뭇해졌습니다

애터미를 통해 자랑스러운 엄마가 꼭 되리라는

꼭 성공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성공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각오를 했습니다..

정말감사하고 자랑스러운 엄마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