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도경희행복드림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게된 부모 박세원입니다.

저는 종로연합센터 스텝과 일산킨텍스 부업가 세미나 스텝으로 활동하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파트너사장님들을 세미나에 초대하는데 집중하고 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업 진행하는 모든 사업자가 그러하듯 저역시 귀가 시간이 늘 규칙적이지 못하고 늦은시간 집에 들어가면 잠들어 있는 대학생 큰딸과 중학생 작은딸을 보며 아빠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큰딸은 장학금을 받으며 착하고 성실한 대학생활을 해주고 있고
애터미 채식라면을 맛있게 먹어주는 애용자인 기특한 둘째딸의 든든한 지원에 미안함과 고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오토판매사를 넘기고 오토팀장의 수당을 향해 열심히 좌우 파트너들을 후원하며, 아직 큰 돈이 되지 못하니 어머니 아이디로 나오는 수당은 어머니와 제가 함께 후원하며 경비로 사용하기엔 늘 부족했고,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후 딸들과 하고 싶었던 외식 조차도 버거운 현실에 제대로된 식사한번을 하지 못했습니다.

힘든 시기에 애터미사업을 만나 꿈과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힘든 이때 "도경희행복드림장학생"과 SOS나눔회에서 본을 보여주신 장학금 기부를 저에게 허락해 주셨기에  지금 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기에 둘째딸 아이를 위해 교육과 저희가족 행복을 위해 소중한 곳에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도움 받은 대로 선배님들을 잘 복제해서 성공자의 대열에 함께 섰을때 장학금 기부는 물론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애터미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장학생 선정을 해주신
도경희행복드림장학생과 에스오에스나눔회에 깊은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