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행복드림 장학금을 후원해주신 도경희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회원들을 돕기 위해 스스로 SOS 나눔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계신 리더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스폰서님의 추천으로 가뭄에 단비와 같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추천해주신 스폰서님께도 정밀 감사드립니다.

석세스  세미나에서  기부소감  말씀을 들으면서 회원들을 생각 하시는 부회장님의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디는 부회장님의 말씀처럼  저도 주는 기쁨을 누리는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