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도경희 부회장님 3월석세스 써미나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회장님의 기부에 부회장님께서는 애터미 가족들이 제일먼저 떠올랐다고 하시면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살뜰이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 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까지 이렇게 커다란 선물로 장학금이 전달받게되어 추천해주신 스폰서님과 도경희 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른 논바닥에 단비가 내리듯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저도 가장가까운 이웃부터  그리고 파트너들의 어려움을 살뜰이 챙기는 마음을 배우며 꼭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섬기고 나누는 기업 애터미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