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갈수록 뜨거워지던 25년 올 여름.. 7월어느날 누구도 예상치못했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던날에..

시골에 계시는 제 부모님의 작은 식당에 수마가 덮쳐 모든 집기들이 수몰되는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자식으로서 아무리 도움을 드려도 도저히 복구에는 힘이 부쳐가던시간에, 우리 애터미의 SOS나눔회가 번뜩 생각이 나

용기를 내어 이곳에 도움의 자문을 구했더랬습니다. 친절하신 성공자님의 안내와 함께 필요한서류들을 세세히 준비해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미흡할수도 있었던 저의 도움에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내어 주셔서 

정말 큰힘이 되었던 고마움을 이렇게 짧게나마 글로 전해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이 드는 일이 생기고 그런순간이 오더라도 애.터.미 라는 큰 울타리가 우리곁에서 

튼튼하게 우리를 감싸주고 지켜주고 있기에 우리는 희망을 갖을수있고 또 이 희망의 불씨를 우리주변에 많은 이웃들에게

또 나누어 줄수있다고요.

애터미를 만난 우리는 천운을 만난것이요 천복을 누리는 것 입니다. 항상 애터미의 많은 회원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등불이 되어주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는바입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