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는 생활에  잘못된 선택으로 어려움을 격게되는 상황에 마음이 늘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살길 소망하며 살았던 나에게 오는 시련은  쉽지 않은 마음 추수립입니다.

하지만 어딘선가는 나를  위해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기에 버티며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아이 식비로 사용 하려고 합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조식.석식 비용도  만만치 않은 금액인데 ....

이렇게  후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도경희부회장님의 건강과 만남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렵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